내일(2014.08.15)은 69주년 광복절입니다.
누군가는 "이 한심한 나라를 떠나고 싶어요".
라고 탄식하는 나라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하기에 "이 한심한 나라에 하나님의 공법과 정의가 강같이 흐르기를" 기도하며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모습을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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