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에는 무지개가 뜰 때도 있지만 번개가 칠 때도 있습니다.
낮과 같은 풍요의 때도 있지만 어둠같은 불안의 시기도 찾아옵니다.
불만을 품고 불평만 늘어놓는다고 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번개를 허락하시고 밤을 허락하사 우리를 온전케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사명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로마서 5장 3-4절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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