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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426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피해를 볼 수 밖에없는 제주도 서귀포시 주민들은 또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22사단 총기사고, 28사단 폭행사망, 김해 여고생 성매매후 사망. 태풍 너구리, 나크리 등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사건사고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2014. 8. 4.
용서를 구합니다, 사과의 십계명 용서를 구합니다, 사과의 십계명 슈어 | 입력 2014.07.30 13:37 사과의 십계명 사과는 어렵다. 용서를 청함으로써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상대방이 나를 용서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실패한 인간'으로 낙인찍히는 듯한 두려움 때문.. 2014. 7. 31.
대한민국 군대, 더 이상 개혁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관심장교·부사관도 해마다 늘어난다 아시아경제 | 양낙규 | 입력 2014.07.29 09:48 |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관심병사'뿐 아니라 '관심장교' '관심부사관'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군 기강 문란, 불성실, 도덕성 문제 등의 이유로 군을 떠나는 이른바 관심장교·부사관이 증가하면서 대책 .. 2014. 7. 29.
손수레와 아우디 접촉사고 그 이후 지난 12일 온라인커뮤니티 뽐뿌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서울시 신월동시장에서 손수레를 밀고 가다 정차된 아우디를 긁은 7살 손주와 할머니에게 "통행에 방해가 돼서 죄송하다"며 사과한 차 주인 이야기입니다. 해당 글은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이용자 '.. 201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