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

서귀포에서 경험한 태풍 '나리'의 위력

서귀포강변교회 2007. 9. 16. 23:50

 서홍동 홈플러스 출구근처

 서홍동 동사무소 뒤편

 

 서홍동 반석아파트 가는 골목길

 다리위로 급류가 흐르고 있다.

 

 

 선반내 다리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현수막은 한 장도 제대로 걸린 것이 없었다. 

 1호광장으로 가면서 본 '가로수'의 모습

 동문로터리에서 남군농협쪽으로 가면서 본 거리의 모습 

 강풍에 넘어진 오토바이들 

 깨진 유리창

 무화과 나무잎은 강풍에 흐느적거리고...

 

 화장실 위 물탱크가 바람에 옆 집 마당으로 떨어졌습니다.

 화장실 위에 물탱크가 있던 자리.

교회옥상에서 바라본 칼호텔 방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