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서울 삼일교회(담임목사 전병욱) 김정안 부목사님의 방문

서귀포강변교회 2007. 11. 20. 00:00

 

 태풍 '나리'의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복구비를 지원해주신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과 삼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목회하여, 서귀포강변교회가 초교파적으로 헌신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방문해주신 김정안 목사님과 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