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교회 행사
2007 추수감사주일 : 병상세례예식(김신생 할머니, 87세)
서귀포강변교회
2007. 11. 23. 01:13
하나님 아버지.
김신생 할머니에게 87년 동안의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셨으니
언제나 주 안에서 강건케 하옵소서.
기력이 쇠하지 않게 하셔서 자녀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치매가 없게 하옵소서.
마음에 천국을 허락하시고 은혜와 진리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