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김무열, 금용순 집사님 가정이 새 집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서귀포강변교회
2009. 9. 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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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김무열, 금용순 집사님과 슬기, 혜림의 삶의 현장에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