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영아부 임우현과 홍두리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귀포강변교회
2010. 8. 9. 20:48
고모 임진희 집사님
박진수와 함께
임우현, 주하늘, 조봉수
홍두리
홍두리, 명매례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엄마 김지혜 집사님
할머니 박화옥 성도님과 함께
[누가복음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