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2) 서귀포강변교회 2010. 9. 10. 14:08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