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2011.06.18(토) 오갑생 권사님 심방
서귀포강변교회
2011. 6. 23. 00:58
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