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10월11일(주일)오후4시20분. 한라병원에 입원중인 '노수지'를 심방했습니다
서귀포강변교회
2015. 10. 12. 10:18
고모와 동행한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지난 2일(금), 서귀중앙초등학교 미끄럼틀을 내려오면서 오른손을 부상당한 수지가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치유되어 가정과 학교로 적응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