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2018.03.08-09 주봉춘집사님의 서울 금호동 이사를 앞두고 송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귀포강변교회
2018. 4. 11. 14:40
주봉춘 집사님(2005-2018년 서귀포강변교회 섬기심)과 5남매의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송의 자리에 끝까지 동행하신 우미숙 집사님, 윤순덕 성도님, 최재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