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강변가족들
전하리와 엄윤경 집사님 모녀를 축복합니다.
서귀포강변교회
2006. 10. 16. 20:59
엄윤경 집사님의 38회 생일을 축복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리의 삶에 건강과 지혜, 소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승리하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