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학교 교육

2008년2월3일 주일오후, 영실 입구로 눈놀이 갔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8. 2. 4.

 눈 내린 한라산 1100도로

 다연이와 예지

 지은

 유빈

 민경

 누리

 혜림

 묘생

 민정, 혜림, 유빈

 민정

 민혁

 민혁이와 민효

 태현이와 민효

 유빈

 지은이와 누리

 민효

 지은이와 묘생

 소희와 지은

 유빈

 지은

 소희

 묘생

 태현이와 민혁

 민혁

 태현

 

 민혁

 최경낙집사님과 유빈

 강태우와 민정

 혜림이와 태우

 태우

 민효

 혜림

 남자아이들

 혜림, 소희, 지은

 

 최경낙집사님 내외분과 아이들

 

 남자 아이들

 혜림

 지은이와 소희

 여자 아이들

 

 민효

 민경

 민정

 예지, 다연, 누리

 

 은희언니와 여자 아이들

 혜림

 민경이와 다연

 민효

 태우와 예지

 민경이와 민정

 민혁, 태우, 민효, 민경

 

 내려오는 아이들

 중문 사해방에서 짜장면을 기다리며...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태복음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9: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마태복음  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이 소중한 아이들을 전도의 열매로 허락하시고

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모, 편부 슬하와 할머니의 손에 위탁되어 자라는 많은 아이들을 위로하며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를 알게 하시고

이 시대의 빛으로 사용되는 복을 허락하옵소서.

이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가족간에 구원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새 학년 진급과  학교 입학을 앞둔 이들에게 지혜와 건강으로 도우시고 가정에 평화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