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44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제주도 제2산록도로 이땅에 오직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그 구원의 손길.. 2011. 9. 22. 김여민,최재순,김귀순 집사님과 쇠소깍을 다녀왔습니다 신효 구산식당에서 시원하게 콩국수를 드시고 쇠소깍으로 이동합니다 81세 김여민 집사님과 70세 최재순 집사님, 시각장애1급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제주도 전통배 - 테우 2011. 8. 8. 2010년 4월 봄날의 꿀벌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의 목자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2010. 5. 3. 3월에 내린 눈과 서귀포 설경 2010. 3. 13.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