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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교회학교 김수연, 김수철 남매를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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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김수철, 엄마, 아빠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인이의 좋은 친구로 곁에서 동행하는 수연이의 삶에

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진리,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동생 수철이와 엄마, 아빠의 삶에도 구원의 은혜와

믿음의 역사, 소망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