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19-21일, 장충단교회 청년부 겨울성경학교 사역을 소개합니다

 

 남조로에서 길에 떨어진 귤을 주워 주인에게 전달하는 청년들

 

 첫날 심방사역은 전도대상자이신 박화옥 성도님(김명심집사님 시모)댁 입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두번째 심방대상자는 최재순 집사님댁입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선물로 받은 후드티를 입고 선 지태현.

 

 

 박은지의 집

 세번째 심방사역은 방수주 할머님과 김귀순집사님 댁입니다.

 늙어도 진액이 쇠하지 않고, 늘 잎이 청청한 인생으로 승리하세요.

 네번째 심방사역은 주봉춘 집사님 댁입니다.

 

 

 

 한라봉과 빵, 우유를 대접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녁에는 제가 3일동안 집회 강사로 섬겼습니다. 기회를 주신 이기철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기풍선교기념관 숙소에서...

 

 묘생이가 전도한 이웃 언니와 친구자매.

 

 

 예지가 전도한 김효정

 

 

 

 

 

 

 

 

 

 

 다섯번째 심방사역 오갑생 권사님댁입니다. 늘 기도와 헌신으로 충성하십니다. 평안하세요, 강건하세요

 

 

 

 21일 수요예배에서 특송으로 섬겨주었습니다.

 

 진실한 섬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들로 준비되어

위대한 일군들로 충성하기를 간구합니다.

인솔자이자 동료 이기철 목사님과

전체 리더와 장충단교회 청년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