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과 한라산
천안 독립기념관
서울상공(여의도와 한강, 북한산)
국회의사당
63빌딩, 유람선
남산터널을 지나 영락교회로 이동중...
둘째손자 윤호를 만나서 기뻐하시는 주봉춘 집사님.
제주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여, 제주대병원 박화옥 성도님을 심방하고
태흥1리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일행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봉춘 집사님과 형호, 윤호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매례 집사님의 외손녀 고태란의 출생을 축하합니다, 고가민을 축복합니다 (0) | 2009.09.14 |
---|---|
작은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0) | 2009.09.07 |
하나님의 은혜로 디스크수술을 성공리에 마치신 박화옥성도님을 축복합니다 (0) | 2009.08.08 |
영아부 임우현, 박현진과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0) | 2009.07.04 |
방수주, 김귀순 집사님 댁 모기장 설치작업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