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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주봉춘집사님의 둘째따님 가족이 방문했습니다(명승, 태범)

by 서귀포강변교회 2009. 11. 6.

 

 

 

 

 

 

 

 

 

 

 

 

 주봉춘 집사님과 태범, 명승, 둘째 따님 내외분의 삶에,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