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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허성찬, 양미란 성도님 부부와 허예진, 허 건을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6. 24.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18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시편13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