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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교회 행사

교회학교 여름철 1일 수양회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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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마 파크에서 김 건, 조봉수, 지태현

 

 김재훈과 홍누리

 

주하늘, 허예진, 강수현 

 

 이교진과 나

 김 건과 김재훈

 김재훈과 김 건, 징기스칸 역할의 몽골인 기수 

 

 한림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곽지 해수욕장에서

 

김 건 

조봉수, 지태현, 김 건 

 조봉수

주하늘 

홍누리와 김 건 

 김재훈 

 

허 건 

허예진, 강수현 

 주하늘, 강수현, 허예진

허예진 

지태현과 허 건 

 홍누리

허예진 

김재훈 

 허 건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모슬포에서 이교진 형과 이슬기 누나를 내려주고... 

 

오늘 행사에는 10여명의 어린이들이 불참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을 확인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욕설이 줄어들고 교제와 섬김이 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신 환경,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신앙생활을 막는 환경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이겨내고 있는

 '서귀포강변교회' 친구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