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일 휴양회(고윤영,고혜빈,김은아,명승민,박지인,지의현,고유빈,도지은

 

서귀포 롯데시네마에서 '인셉션'을 보고 

 

 

 고유빈, 도지은

 신시가지 '사해방'에서 자장면으로 점심해결 - 지의현, 명승민 

 열린병원 502호실에 입원중인 조성미 전도사님을 방문하여 위로와 축복의 기도를 드림

 

 그리고 돈내코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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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교회 어린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 육체, 영혼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함께하지 못한 박진수, 권은희, 이경은, 김우준, 한수지를 축복합니다.

 

세상을 향하여 담대함으로 나아가 주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