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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생일축하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 부모님께 감사 - 장인장모님께 감사 -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9. 3.

 

 

 

 

 오늘은 소중한 박건국님께서 태어난 날입니다.
열심으로 지내오신 지난 1년을 축복하듯
새로운 촛불이 하나 더 밝혀진 오늘…
박건국님을 비추는 행복도 하나씩 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한 미소, 따뜻한 축하의 말, 마음이 담긴 선물…
소중한 분들의 축복 속에서 기쁜 하루 보내실
박건국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진심의 축하를 서로의 마음속에 선물하는 오늘은
모두에게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신한카드도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 9. 3. 신한카드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엡5:14)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5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 발 밑에서 나오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대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11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둘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합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