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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80세 김여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11. 22.

 

 오른손목과 손바닥 사이의 골절로 장기간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은숙 권사님, 김귀순 집사님

 박화옥 성도님,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믿음안에서 의연하게 고통과 싸우고 계시는 김여민 성도님

 

 변민녀 집사님과 강청자 집사님도 방문하였습니다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김여민 성도님을 돌아보사 믿음을 더하시고

치료를 위해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옵소서.

아들 문동기 성도님의 다발성경화증을 치료하사

가정에 건강과 기쁨, 번영과 행복이 지속되게 하옵소서

서귀포의료원에 입원중인 환우들 뿐 아니라, 이 땅의 환자들에게

믿음을 허락하사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치료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