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미소와 성실함, 지혜와 현숙함,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헌신하는 권은희와 동생 권소희를 축복합니다.
한국뷰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해서도 더욱 성숙한 인격과 믿음으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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