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5일, 신년맞이 섭지코지와 글라스하우스 방문

서귀포시내에서 권은희, 한수지, 박진수를 태우고 하례2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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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2리 2011년1월5일 천변풍경

성산읍 섭지코지에 들어서면서

개원을 준비중인 전시관

드라마 '올인'을 촬영한 섭지코지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두번째로 지어진 올인 세트장앞에서

박진수, 한수지, 권은희, 허예진, 김슬기, 김혜림, 고혜빈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권은희

 

 

섭지코지 등대

 

허예진과 김혜림 - 신입생들을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성산 일출봉을 북쪽에 두고있습니다.

글라스하우스 내부 피아노

올해 고3이 되는 고혜빈

 

 

 

이곳에서 요리하는 '하몽과 시저샐러드'는 멸치젓을 사용합니다, 알고 주문하세요.

삼선 스파게티는 먹을만합니다 

한수지

 

내부 갤러리에서 미술작품 관람

하몽과 시저샐러드를 멸치젓때문에 먹을수 없어서 진수는 커피를 따로 마셔야했습니다(입가심용)

 

 

 

 

 

갤러리 내부 회의실에서

 

 

 

 

 

 

 

 

허예진과 김혜림 - 단짝입니다.

 

 

오는 길에 들른 제주도개발공사(탐라영재관 기숙사 신청위해)

 

산간이라서 눈이 녹지않고 쌓여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처럼 귀한 청소년들을 서귀포강변교회에서

양육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

하나님의 평강과 기름부으심으로

고윤영, 권은희, 박진수, 고혜빈, 김슬기, 한수지, 조은강, 고윤철, 김상근,

김세현, 명승민, 박지인, 지의현, 강태우, 김혜림, 허예진

그리고

전도의 열매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허락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