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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만난 손자 박진수를 챙겨주시는 할아버지
사랑하는 조카 김민식
의젓한 김민식(2년 전에 비해 키도 크도 여물어졌다)
김범식도 합류하다, 생각과 가치관, 정체성이 자리하기 시작한 범식이를 축복한다
대천의 극장에서 걸리버여행기를 보다
박현수와 김민식
현수동생 박서윤
민식이와 진수형
여동생 박선경 집사와 매제 김지영 계장가족을 축복합니다
박진수, 박지인, 김범식, 김민식, 박현수, 박서윤의 2월2일의 모습
어머니의 정성으로 귀한 설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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