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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평성결교회 제자였던 임지훈 전도사, 김규희 사모 부부를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1. 5. 5.

 

 

1997년 대전 태평성결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길때 중학생이었던 임지훈 전도사 부부가 제주도로 여행을 왔습니다.

중학생 제자들이 성장하여 부부가 되어 눈 앞에 나타나니 놀랍고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3차 과정의 공부를 하고 있는 신랑 임지훈 실습전도사를 도와 김규희 사모가 잘 도울 것을 믿습니다.

두 사람의 믿음의 바탕과 신실함, 열정이 목회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피어나길 간구합니다.

태중에 생명이 자라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세요.

날마다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 은혜로 충만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