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변교회 역사영상정보

지하기도실 제습기가 수명을 다했습니다, 6년만에 교체되었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1. 6. 28.

 

 

 

 개척원년인 2005년 6월에 구입하여 6년동안 사용했던 지하기도실

위닉스 제습기가 수명을 다했습니다.

콤푸레셔가 고장나서 교체비용이 새로 구입하는 비용과 별 차이가 없어서

같은 평수대로 아예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습기와 곰팡이와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6년전에 21만5천원에 구입했던 30평형 제습기를 이번에 25만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지하에서 1층으로 배수되는 원리는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는 유체펌프때문입니다.

4미터까지 물을 끌어올립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지하기도실에서 새벽기도회, 금요저녁기도회 및

어린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