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시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교회로 향합니다
오이로 얼굴 팩중인 예지와 솔미
노 솔과 윤시현
잠이 든 노 민과 노솔잎
예지, 솔미, 수진
수요예배 워십 리허설중인 합무내교회 제주선교팀
8월10일(수) 저녁예배 찬양인도하는 합무내교회 선교팀
합무내교회 선교팀의 워십1
합무내교회 선교팀의 워십2
임하임도 참석했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합작품 - 폴라로이드 사진액자
합무내교회 선교팀 재순형제의 어머니 집사님과 다른 집사님이 만들어주신 깻잎 주먹밥과 김밥
야식을 먹으며 선교사역을 돌아봅니다.
대학신입생 박진수가 전하는 생생한 입시정보를 경청하고 있는 고2 형제들
서울대보다는 연세대로 와라 - 진수의 홍보
마지막날 새벽에도 어김없이 기도회로 모인 합무내교회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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