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학교 부근 '서진갈비'에서 제주산 삼겹살과 육개장,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돈내코 계곡 원앙폭포로 이동합니다
사철 계곡물이 흐릅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였기에(30도 이상) 원앙폭포의 맑고 차가운 물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최신영 자매를 축복합니다
이은혜 자매와 진지웅 형제를 축복합니다
원앙폭포 아래쪽 계곡에서 이은혜 자매
울산 사나이 진지웅 형제
장충단성결교회 이은혜 자매
장충단교회 이은혜 자매
원앙폭포 아래쪽 계곡
너무나 맑은 돈내코 원앙폭포
최신영 자매와 이은혜 자매를 축복합니다
돈내코 계곡 원앙폭포에서
돈내코 계곡을 나오면서
교회 화단 무화과나무 앞에 선 진지웅 형제, 이은혜 자매, 최신영 자매를 축복합니다
[시편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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