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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2월18일(토)오전11시36분에 출생한 명연우(부: 명성민 성도, 모: 정선영 성도)를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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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창조물 '명연우' - 너무 잘 생겼습니다    

 

 

 할아버지, 연우, 아빠 - 3대 

 

 

 할아버지와 눈을 맞추는 손자 연우 

 

  

  

 살짝 눈을 뜬 연우

 할아버지 명재선 집사님의 흐뭇한 표정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 품안에서 편안한 표정의 연우  

 

  

 

 손자 연우와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