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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물 '명연우' - 너무 잘 생겼습니다
할아버지, 연우, 아빠 - 3대
할아버지와 눈을 맞추는 손자 연우
살짝 눈을 뜬 연우
할아버지 명재선 집사님의 흐뭇한 표정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 품안에서 편안한 표정의 연우
손자 연우와 할머니 민순심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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