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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현장 자료사진

2005년-2011년 제주도 선교현황입니다 : 동역을 원하시면 농협 971-01-133467 서귀포강변교회 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5. 18.

2005년 선교역사

 

 

 

 

 

 

 

 

 

 

 

 

 

 

 

 

 

 

 

 

 

 

 

 

 

 

 청년부 양육

 베델성경대학 장년양육

2006년 선교역사

 어린이부 축구전도

 어른들과 함께 야외예배

 

   성경읽는 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

 수해입은 이웃돕기 바자회 - 필리핀선교로까지 역할 확대

 

 

 

 

 

 서귀중앙초 어린이 전도

 

 

 

 

 청소년부 장애이해 섬김훈련

 

 

 

2007년 선교역사 

 

 

 

 

 

 

 

 

 

 

 

 

 

 

 

 2009년 전도현장

 

 

 

 

 

 

 

 2010년 전도현장

 

 

 

 

 

 

 2011년 전도현장

 

 

 

 

 

 

교단 제주지역전도대회 전도상 시상 : 한예지, 박지인(4명 전도) / 이은숙 권사님(3명 전도) 

터키 김준영 선교사

 

노솔 가족 전도

서귀북초등학교 전도

주공 3단지 전도

서울중앙교회 선교팀 방문 - 중보기도사역

 

 

제주도...

복음이 들어온지 104년의 역사속에서 인구 55만명중 6%인 3만5천명 가량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형편.

설문대 할망, 자청비, 영등, 뱀 등 1만8천 미신이 소개되고 실제로 미신을 숭배하고 있는 땅.

때문에 기존에 설립된 교회들도 원주민 전도보다는 타교회에서의 이동을 부추기는 '수평이동'이 교회확장의 전략으로 인식되는 땅.

전국적으로 이혼율이 최고인 땅.

알콜리즘과 성적인 타락이 지배하는 땅.

기독교적 가치관이 세워지지 않아 신앙의 모델이 될 만한 인물이 부족한 땅. 

 

여기에 서귀포강변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2005년 1월 개척설립되어 원주민(어른, 어린이) 전도와 상처받고 소외당한 이웃들의 안식처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선교를 위해

1. 기도로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물질로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971-01-133467, 서귀포강변교회

 

   *입금후 010-5544-3568(박건국 목사)로 문자를 주시면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빌립보서4장16-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