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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교회 행사

어르신 '효' 관광 야유회 - 에코랜드에서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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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 임진희 집사님과 조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아래 치아 2개가 앙증스러운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이 안고 있는 노 찬을 축복합니다

  

 강청자 집사님과 이광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이 환한 미소만큼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김여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82세) 

 

 

 

 김영자 성도님(84세)을 축복합니다. 기력이 쇠하지 않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재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봉춘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임진희 집사님과 임하임, 주봉춘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노 찬과 엄마 정경숙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임우현과 임하임을 축복합니다

 

 

 우현과 하임을 축복합니다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전금란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임우현과 이은숙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이은숙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천영미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노 찬과 천영미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노 찬을 안고 곶자왈 산책을 마치고 온 천영미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민순심 집사님, 임홍묵 집사님, 박제경, 박제영, 명재선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민순심 집사님, 명재선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송일용 집사님과 김종수 집사님 내외분을 축복합니다

 

  

 전금란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신수억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홍금자 집사님, 김귀순 집사님은 이미 출구로 나가 계십니다.

 

 

 참으로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안전과 평안한 여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하늘과 임우현을 축복합니다 

  

  

 정경숙 성도님과 노 찬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