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아파트로 이사하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주찬진 집사님, 임진희 집사님, 임정훈 집사님의 가정과 일터, 삶의 현장의 주인이 되셔서 은혜와 평강, 번영으로 복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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