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박미경 집사님과 하임을 축복합니다
아빠 임정훈 집사님과 하임을 축복합니다
고모 임진희 집사님과 하임을 축복합니다
한복으로 코디중인 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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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성, 고하람, 임우현을 축복합니다
고모인 임진희 집사님과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곁에서 양육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표정의 임하임
임우현, 임하임 남매를 축복합니다
머리에 쓴 것이 갑갑해진 하임.
박미경 집사님, 임하임, 임우현, 임정훈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행복한 가정, 주님이 호주가 되시는 가정으로 복을 누리세요. 샬롬.
하임의 고모할머니와 작은 외할아버지를 축복합니다
어른들의 건강과 평안한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내외가 함께 축복합니다
이모인 박미영 성도님과 고일성, 고하람 남매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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