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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10. 12.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처럼---

 

 "집사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강청자 집사님 내외분을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한축복합니다. 샬롬.

그리고 10월10일 실제생일에 주봉춘집사님이 식사접대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여민,박화옥,이광희,강청자,김귀순,최재순,주봉춘집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