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기도실을 키즈룸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지난 2005년1월부터 최근까지 사용한 지하 기도실의 모습입니다

 

 

 지하기도실을 키즈룸으로 조성하기위한 리모델링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고하고 있는 지의현군.

 

1단계 청소가 마무리되자 2단계 바닥깔기 공사가 시작됩니다. 주찬진 집사님과 임정훈*박미경 집사님, 임우현, 임하임이 수고합니다

 

 

 

 

 

 

 

3단계 작업인 강단이전 작업과 벽면 합판붙이기, 벽면 쿠션재 붙이기가 이어집니다, 명재선 집사님이 수고하십니다

 

 

4단계 작업은 지하기도실 접의자를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임홍묵*변민녀 집사님이 수고하십니다  

 

 

 

 

 명재선 집사님이 합판 붙이기로 헛문을 폐쇄합니다. 

 

 

 

 

 

 

 5단계 작업은 놀이시설 설치입니다, 주찬진 집사님, 임정훈 집사님, 박미경 집사님이 수고합니다

 

 

 

 

 

 

 

 

 

 

 

 

 

 

 

 

 

 

 

 

 

 

 

 

 6단계 마무리작업입니다, 벽면 쿠션재도 부착되어지고 놀이시설 조립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와 금요저녁기도회는 1층 교육관에서 이루어집니다, 말끔하게 정돈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