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똑한 콧날과 잘생긴 이예찬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흐뭇한 아빠 이헌영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엄마 유영신집사님도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할머니 이은숙권사님도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모두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키와 지혜가 자라는 믿음의 아들, 용기와 분별력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 예찬이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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