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춘 집사님(2005-2018년 서귀포강변교회 섬기심)과 5남매의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송의 자리에 끝까지 동행하신 우미숙 집사님, 윤순덕 성도님, 최재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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