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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2019년 감귤꽃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한 계절에 인사드립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9. 5. 20.

지금 제주도 서귀포시는 감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온누리에 예수님의 향기로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외부 행사에 좀처럼 나갈 기회가 없기에 주변분들로부터 작은 오해가 있나봅니다.


서귀포강변교회를 섬기면서
매주일 오전 7시. 11시. 오후 2시. 7시30분 - 예배인도 및 설교자로

매주일 오전 9시에는 고등부 양육과 교회학교 차량운전으로,

매주일 오후 3시에는 1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지역전도 3주차운동을 계속해서 실행하며 온전히 섬기고 있습니다


매일새벽 5시 기도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 서귀중앙초 심방
매주 금요일밤 9시 기도회 인도 및 설교.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 어린이부 양육 및 학교전도로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묵상과 기도, 심방사역은 기본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
어린이부 설교를 담당할 전도사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모가 3~4가지 사역을 혼자서 맡고 있습니다


외부행사와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못해도 널리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시편 126편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