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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중보후원자

장충단교회- 이은실, 하지선, 전은정자매, 황요한 형제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5. 17.



참으로 신실한 청년들과 사역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이루어드리는 종들로 성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