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예배후 장난을 치다 창문을 깨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모두가 소중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저들을 말씀으로, 기도로, 사랑으로 양육하여 세계를
변화시킬 위대한 지도자로 세울것을 다시한번 도전받습니다.
지금은 간식을 먹는 시간입니다. 모두가 사이좋게 인사하며 사귀는 시간입니다.
이 날 새로나온 장해랑(서귀중앙초등학교 5학년)어린이.
오랜만에 나온 상규(보목초등학교4학년)도 이날은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처음 나온 친구도 성경을 찾아서 열심히 읽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얻어 변화된 자아를 갖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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