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출석하신 황선배 안수집사님의 부인 이성분 성도님의 52회 생일축하일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육지에 있는 자녀들도, 이곳에 계신 두분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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