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선과장을 운영하며 제주의 밀감과 한라봉의 우수한 맛을 국내외에 알리고 계신 믿음의
가족입니다. 아들 재혁과 딸 혜빈이는 믿음과 지혜가 충만한 재원들입니다.
혜빈이의 피아노 연주, 재혁이의 섬김에 교회학교는 나날이 부흥할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 고집사님 내외분께 기쁨과 감사가 언제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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