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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김여민 성도님과 아들 문순동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8. 22.




이은숙 권사님을 통해 우리교회에 등록하신 두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날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삶의 현장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로 질병도 치유받고
 
역사와 사회, 이웃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종들로 세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