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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송악산에서 마라도까지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8. 26.
















































여행에 함께 하신 명매례 집사님과 명재선, 민순심 집사님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은혜충만한 일상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