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선자매와 혜령자매에게.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주님이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필요한 은사와 은혜로
충만히 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주도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승리하세요. 건강하세요.
샬롬...
'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전도협회 포항지부장 장덕수 목사님 가족 (0) | 2006.04.11 |
---|---|
장충단교회 정소영자매와 유진희자매 (0) | 2006.03.12 |
장충단교회 정천호 형제와 친구들 (0) | 2006.02.14 |
대전태평성결교회 강순기장로님 부부와 장동환 (0) | 2006.02.01 |
김요한 전도사부부와 안병욱 전도사 (0) | 200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