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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하지선, 전혜령 자매와 마라도에서 오설록 박물관, 제주공항으로

by 서귀포강변교회 2005. 9. 26.






















 

 

 






















 


 












 

사랑하는 지선자매와 혜령자매에게.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주님이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필요한 은사와 은혜로

 

충만히 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주도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승리하세요. 건강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