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어 드리는 과정에서
역사와 사회,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종들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김정화 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양육하신 김종수 집사님, 송일용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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